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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AI 속도 늦출 여유 없다”…배경훈 부총리, ‘속도조절’ 대신 ‘속도책임’ 강조

아이티데일리
2026. 9. 16. 오후 5:51
“韓 AI 속도 늦출 여유 없다”…배경훈 부총리, ‘속도조절’ 대신 ‘속도책임’ 강조

AI 요약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16일 자신의 SNS에 한국은 지금 AI 속도를 늦출 여유가 없으며 거대언어모델(LLM)을 넘어 비전언어모델(VLM)과 비전언어행동모델(VLA) 등 기술 영역을 확대하고 산업 전반과 국민 일상으로 AI 활용 범위를 넓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범용인공지능(AGI)에 가까운 프론티어 AI 역량이 안보와 국가 경쟁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미국·중국 등 선도국이 속도를 늦추지 않는 상황에서 추격국인 한국이 먼저 속도를 낮춰서는 안 된다고 설명하고, 딥페이크·사이버보안·개인정보 보호·일자리 변화 등에 대응할 기술적·제도적 안전장치를 기술 발전 속도에 맞춰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AI기본법 시행을 위한 제도적 준비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모두의 AI, 보안특화모델 사업, 프론티어 AI 모델 사업 등 현재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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