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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AI 풍력 진단 기술로 미국 EPRI 기술이전상
2026. 9. 16. 오후 6:32

AI 요약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16일 미국 전력연구소(EPRI)가 주관하는 기술이전상(TTA)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수원은 머신러닝 알고리즘으로 가동 중인 풍력터빈의 미세한 비정상 거동을 실시간 포착하고 성능 저하 원인을 정밀 분석해 최적의 설비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기술을 개발해 미국의 상업 운전 중인 대규모 풍력발전단지에 실증해 저하된 터빈을 선별하고 출력 회복 계획을 수립하는 현장 실증을 완료했습니다. 한수원은 확보한 분석 소프트웨어를 자체 운영 환경에 맞춰 내재화해 외부 의존 정비 체계를 자체 기술로 전환하고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하는 한편 해외 풍력 자산의 가동률과 발전 효율을 높여 국제무대에서 풍력 분야 역량을 입증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