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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AI 속도 늦추면 중국은 기다려준답니까?…빅테크 CEO들 설전
2026. 9. 16. 오후 6:43

AI 요약
15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드림포스 2026 무대에서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는 AI 능력이 안전기술을 앞지를 수 있다며 개발 속도를 조절하자고 촉구했고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안전은 공학적 문제라며 개발을 늦출 필요가 없다고 맞섰습니다. 일론 머스크, 샘 올트먼, 마크 저커버그 등 빅테크 수장들도 논쟁에 가담해 올트먼은 지난 7월 오픈AI 모델의 무단 접근 사례를 경고로 제시했고 저커버그는 메타가 에이전트 뮤즈 출시를 수개월 늦춘 사실을, 머스크는 기업 간 상호 검증을 제안했습니다. 전 앤트로픽 연구원 제이컵 콕슨은 재귀적 자기개선(RSI) 경쟁을 경고했고 버니 샌더스와 스티브 배넌 등 정치권 인사들은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정부 개입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