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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론 공멸” vs“시장이 통제”… 빅테크 수장 ‘AI 개발’ 정면충돌
2026. 9. 16. 오후 7:08

AI 요약
글로벌 빅테크 리더들과 인공지능 연구자들 사이에서 AI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으나 선도 기업들의 반대 움직임도 뚜렷합니다. 샌프란시스코 드림포스(15일)에서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는 자체 점검·업계 표준 정립·국제 공조의 3단계 접근법을 제시했고,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속도와 안전은 상충하지 않는다고 반박했으며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와 배경훈 부총리도 감속에 부정적 입장을 보였습니다. 미·중 기술 패권 경쟁, 이미 투입된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 비용과 업체 간 시장 주도 압박으로 현실적으로 개발 감속이나 규제 신설이 쉽지 않다는 평가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