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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브레이크 밟자”던 美 빅테크들… 뒤에선 가속 페달 밟았다

v.daum.net
2026. 9. 16. 오전 12:48
“AI 브레이크 밟자”던 美 빅테크들… 뒤에선 가속 페달 밟았다

AI 요약

미국 AI 기업 수장들이 프런티어 모델 개발 속도를 늦추자고 제안했지만, 실제로는 앤스로픽 등 기업들이 신모델 개발과 데이터센터·GPU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앤스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CEO는 12일 속도 조절을 제안했으나 앤스로픽은 나스닥 상장 추진과 기업용 AI 서비스 출시, 럼그룹과의 6년간 137억달러 규모 GPU 계약 등 투자를 이어가고 있으며 일론 머스크도 13일 2조5000억 파라미터 모델 그록 4.8의 강화학습 진입을 알렸습니다. 중국은 즈푸AI가 50억달러를 조달해 차세대 모델과 '완전 자율 학습' 기술에 60%를 투자하고 중국 정부와 관영 매체가 미국의 속도 조절론을 비판해, 업계에서는 단독 감속이 기술 격차를 벌여 속도 조절론이 선언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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