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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가 택시 부르고 복지 혜택 챙겨요"
2026. 9. 16. 오후 6:04

AI 요약
김지훈 SK텔레콤 AI사업본부장은 지난 14일 서울 을지로 T타워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정부의 모두의 AI 사업이 지금의 검색형 AI를 넘어 사람을 대신해 실제 업무를 처리하는 에이전트로 진화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SK텔레콤은 식당 예약, 병원 문의, 택시 호출, 민원 서류 발급 등 실행력을 핵심으로 전화 에이전트로 앱 사용이 어려운 시니어도 전화로 이용할 수 있게 하고, 공공서비스에서는 이용자에게 먼저 혜택을 알려주는 찾아가는 AI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 등의 공공 데이터와 API 연결을 정부와 논의하고 있습니다. 다음달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하고 12월 상용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며 올해 월간활성이용자(MAU) 500만명, 내년 1000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