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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높여야” “빨리 달려야”…AI 선구자들 ‘정면충돌’
2026. 9. 16. 오후 9:17

AI 요약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드림포스 2026 서밋에서 앤트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는 업계 차원의 안전 기준 마련과 기존 모델 활용을 강조했고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가능한 빨리 속도를 내야 한다며 반대 입장을 보였습니다. 앤트로픽은 폐쇄형 모델을 운영하며 IPO를 앞두고 기존 모델의 매출 확대를 선호하는 반면 엔비디아는 오픈소스 생태계에 무게를 두고 지난 7월 오픈모델 규제 반대 서한에 서명하고 허깅페이스를 129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하는 등 속도전을 강조합니다. 업계에서는 폐쇄형과 개방형 생태계 주도권 경쟁과 수익구조 차이가 입장 차이를 낳는다고 보며 최근 분기 매출 962억달러 중 데이터센터 부문이 890억달러를 기록한 엔비디아는 연산 수요 창출이 중요하다고 지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