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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거목 샌더스·마가 대표 배넌, 인간 통제 밖 인공지능 규제 촉구…AI 앞 ‘적과의 동침’

경향신문
2026. 9. 16. 오후 9:14
진보 거목 샌더스·마가 대표 배넌, 인간 통제 밖 인공지능 규제 촉구…AI 앞 ‘적과의 동침’

AI 요약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과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고문은 15일(현지시간) 미래생명연구소가 주최한 ‘친인간총회’에서 정치적 성향을 초월해 인공지능(AI)에 대한 안전장치 마련과 규제를 촉구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샌더스는 다음주 초지능 AI 개발을 영구적으로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히며 미·중 정상회담에서 AI 개발 일시 중단 합의를 제안했고, 배넌은 대통령의 행정명령과 중국 국적 연구원·학생의 본토 복귀 등으로 중국을 완전히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로리 트라한 하원의원은 AI 통제 상실을 인간으로서의 상실이라고 경고한 반면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은 개발 중단이 중국에 경쟁력을 빼앗기고 국가 안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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