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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치의 10명 중 4명 AI 도입…치료 결정은 ‘신중’

치의신보
2026. 9. 16. 오후 9:20
美 치의 10명 중 4명 AI 도입…치료 결정은 ‘신중’

AI 요약

미국치과의사협회(ADA) 산하 보건정책연구소(HPI) 조사에서 응답한 치과의사 552명 중 43.3%가 치과에서 적어도 한 가지 업무에 AI를 사용하고 있고 26.4%는 향후 활용할 계획이며 30.3%는 계획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구체적 활용은 ‘영상·진단’(22.8%)과 ‘보험 확인’(13.6%) 등 행정·영상 분야에서 주로 확산되고 있으나 치료 권고에 AI를 현재 사용하는 치과의사는 5% 미만이고 82.6%는 앞으로도 치료 권고에 AI를 사용할 계획이 없다고 응답했습니다. 응답자들의 인식은 낙관적(21.5%)과 경계적·부정적(각 17.7%, 13.8% 등)으로 엇갈렸으며 ADA는 임상 의사결정에서는 오류 가능성과 인간 판단 대체 위험에 대한 회의론이 존재한다고 평가했고 향후 정착 여부는 이러한 우려를 기술적으로 얼마나 해소하느냐에 달렸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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