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홈쇼핑 방송, AI 콘텐츠로 확장해야"…중소기업 새 판로 될까
2026. 9. 16. 오후 9:15
AI 요약
인공지능을 활용해 TV홈쇼핑 방송을 숏폼 콘텐츠로 재가공하고 홈쇼핑의 영상·판매 데이터를 중소기업이 반복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AI 쇼퍼블 콘텐츠 공용 플랫폼' 구축이 제안되었습니다. 이호택 계명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는 AI가 방송 장면별 구매전환 데이터를 분석해 6초·15초·30초 등 숏폼으로 변환하고 자막·외국어 음성 등을 입혀 SNS와 크리에이터 채널에 배포하며 완주율·클릭률·구매 전환 등으로 성과를 평가하는 구조를 설명하고, 1년간 약 100개 중소기업 또는 상품과 홈쇼핑사 2~3곳이 참여해 총 1200개 안팎의 숏폼을 제작하는 실증사업을 제안했습니다. 토론에서는 중소기업이 자체적으로 콘텐츠 제작 역량과 예산(숏폼 편당 500만~1000만원 수준)을 갖추기 어렵다는 지적과 함께 홈쇼핑의 방송 아카이브 및 제작 역량을 공동 인프라로 활용하고 정부의 제도적·시범사업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