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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일정·동선 짜고, 현지 가서 명소·맛집 물어보고"…여행이 달라졌다 [트래블톡]

한국경제
2026. 9. 16. 오후 9:08
"AI로 일정·동선 짜고, 현지 가서 명소·맛집 물어보고"…여행이 달라졌다 [트래블톡]

AI 요약

한국인과 방한 외국인 모두 여행지 탐색과 일정 작성, 일부 예약까지 AI를 활용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부킹닷컴의 '2026 글로벌 여행 트렌드 조사'에서 한국인의 69%가 AI를 사용했다고 답했고 AI 이용 한국인 중 43%는 계획 시간이 줄었다고 했으며, 한국관광공사 조사에서는 방한 외국인 2,466명 중 69.9%가 생성형 AI를 사용했고 그중 58.9%가 장소 추천을 받았다고 응답했습니다. 다만 교통 안내 등 정확성이 중요한 정보는 재확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고 FIT 비중(한국관광데이터랩 2분기 기준 78.4%) 확대와 함께 관광업계·지자체는 AI·지도 앱 등 디지털 플랫폼에서 자사 상품 노출을 위한 유통 전략 마련이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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