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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이 AI 두뇌 훔쳤다” 美中 AI 패권전쟁 뇌관으로 떠오른 ‘증류’

v.daum.net
2026. 9. 17. 오전 12:38
“中이 AI 두뇌 훔쳤다” 美中 AI 패권전쟁 뇌관으로 떠오른 ‘증류’

AI 요약

증류는 성능이 뛰어난 대형 AI를 ‘교사’, 작고 값싼 AI를 ‘학생’으로 삼아 교사의 답변과 사고 과정을 학생에 학습시키는 기술이며, 미국은 중국 기업들이 우회 접속과 가짜 계정으로 오픈AI·앤스로픽 등의 답변을 대량 수집해 자사 모델을 훈련했다고 주장합니다. 미국은 딥시크·문샷AI·알리바바 등을 사례로 들며 이를 중국의 핵심 AI 개발 전략으로 보고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제재와 수출 통제 명단 등재를 검토한다고 밝혔고, 중국은 증류가 보편적이고 중립적인 기술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미국의 반도체 수출 통제에서 AI 모델의 지식 통제로 갈등이 확전되는 가운데, 온라인상 답변을 원천 차단하기 어려워 증류를 막기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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