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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로봇의 시대, 미술이 묻는 노동의 미래
2026. 9. 16. 오후 8:57

AI 요약
울산노동역사관1987은 9월 18일부터 11월 14일까지 울산 북구 오토밸리복지센터 4층 기획전시실에서 노동미술2026 노동의 미래, 아포칼립스를 개최하며 전국 작가 20명이 회화·미디어·설치 작품을 선보입니다. 전시는 인공지능과 로봇이 바꿀 노동의 풍경을 아포칼립스의 본래 의미인 덮개를 열다·베일을 벗기다에 주목해 미리 마주해보자는 취지로, 박경효의 전태일 형상 휴머노이드 작품 분신 시뮬레이션을 비롯해 배달노동자 휴식과 연대 작업, 2025년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를 다룬 작품 등 현재와 미래의 노동을 다룬 다양한 작품을 전시합니다. 개막식은 9월 18일 오후 5시에 열리며 플러그인 김민경의 초청공연이 마련되고 관람료는 무료이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 문의는 052-283-1987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