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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양돈장에 ‘AI 모돈 관리’ 도입…24시간 지켜보고 분만 징후 알린다
2026. 9. 16. 오후 9:08

AI 요약
김해시는 관내 양돈장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모돈 번식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하고 올해 하반기 ‘2026년 양돈 인공지능 번식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으며 총사업비는 1억6154만원으로 도비 18%, 시비 42%, 농가 자부담 40%로 구성됩니다. 시스템은 돈사에 설치한 CCTV와 각종 센서를 통해 모돈의 행동 패턴과 체온 변화를 24시간 수집·분석해 분만 임박 또는 이상징후 판단 시 농장주의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알림을 보내고 개체별 번식 데이터를 사양관리에 활용해 농장별 맞춤형 사양관리 가이드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김해시는 이번 도입으로 모돈 수태율과 인공수정 성공률을 높이고 농장 노동력을 30% 이상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정동진 김해시 축산과장은 이 사업이 양돈산업을 지능형 스마트축산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