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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헬스케어 트렌드] 진단 보조 넘어 의료시스템 전반 전환…국가AI전략위 서준범 그룹장이 바라본 의료AI 미래
2026. 9. 17. 오전 3:49
AI 요약
서준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AI기본의료소그룹장은 AI를 활용해 지역·필수·공공의료의 구조적 공백을 보완하고 의료 서비스 제공 과정 전체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정부는 이를 위해 8월 6일 ‘AI 기본의료 전략’을 확정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의료혁신·전국적 디지털 기반 구축·지속 가능한 AI 의료 생태계 마련 등 3대 전략과 12개 정책과제를 마련했습니다. 서 그룹장은 기존의 협소한 AI에서 트랜스포머와 대규모언어모델(LLM) 기반 파운데이션 모델로의 전환을 제시하며 파운데이션 모델이 의료 정보 접근성 확대, 임상 의사결정 지원, 질병·의료 이용 예측, 예방·관리 중심 의료 확장 등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고, 현재 인허가된 의료 AI는 500개가 넘지만 건강보험 수가를 받는 기기는 약 50개에 불과해 임상적 효용을 입증하는 과정과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정부는 의료취약지 일차의료 AI 패키지 보급, 섬·산간 대상 AI 기반 재택협진 시범, 응급 통합 AI 플랫폼과 전국 권역·지역책임의료기관 72곳을 연결하는 공공의료 AI 고속도로 구축 등을 추진하며 2026년 하반기 시범사업을 거쳐 2029년 전면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