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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안전 외쳤지만… 아모데이 “정부 규제를” 올트먼 “자율 맡겨야”

동아일보
2026. 9. 17. 오전 4:30
AI 안전 외쳤지만… 아모데이 “정부 규제를” 올트먼 “자율 맡겨야”

AI 요약

15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일즈포스 연례행사 드림포스에서 글로벌 AI 리더들은 AI 안전성과 규제 방식에 대해 엇갈린 입장을 보였으며,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CEO는 정부 주도의 규제와 개발 속도 조절을,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시장 자율과 업계 자체 해결을 주장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업계를 감속파, 가속파, 선회파, 중간파 등 4개 파벌로 분류했습니다. 민간 자율 기준 마련은 기업 간 담합에 따른 반독점법 문제, 중국을 둘러싼 지정학적 갈등, 그리고 AI가 검증을 속여 위험을 위장할 수 있어 기술적 검증 한계 등의 장애물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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