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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韓·中에 9700억원 규모 AI CCL 증설
2026. 9. 17. 오후 2:40

AI 요약
두산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동박적층판(CCL) 생산능력 확대에 9684억원을 투자한다고 17일 공시했으며, 이 중 국내에 약 4210억원을 투입해 광모듈용 CCL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중국에는 약 5474억원을 들여 AI 가속기와 네트워크 스위치용 CCL 공장을 신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투자는 두산이 지분 100%를 보유한 두산일렉트로머티리얼즈 창수 법인을 통해 집행되며 창수 법인에 약 1824억원을 증자하고 오는 2028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3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진행됩니다. 최근 증평·김천 공장 가동률이 각각 109.8%, 102.7%이고 중국 공장은 92.2%를 기록했으며 올해 2분기 광모듈용 CCL 매출은 약 5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0배 이상 증가했고 네트워크 보드용 CCL 매출은 3692억원으로 전자BG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두산은 앞서 태국에 1800억원을 투자해 연내 착공해 2028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하는 공장도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