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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화 HSAD CD "광고도 AI 대전환 … 결국 승부처는 스토리텔링"
2026. 9. 17. 오전 11:18

AI 요약
박동화 HSAD AI Studio Creative Director(CD)는 17일 '칸라이언즈 서울 2026'에서 광고 제작 현장이 생성형 인공지능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며 비용 절감과 디지털 매체 확산 속에서 AI 활용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는 NOL 일본편 쇼츠 캠페인과 LG전자 스타일러 캠페인 등 온에어 사례를 소개하며 이미지 제작 시 카메라 모델·앵글·조명·렌즈·심도 등을 프롬프트로 세밀하게 설계하고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프롬프트를 반복 수정하거나 포토샵으로 보완하는 등 다수의 시도가 필요하며 원하는 음악을 만들기 위해 약 50곡을 생성한 사례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멀티모달 기술 발전으로 인물·공간·오브제 시트를 중심으로 워크플로우가 빨라졌지만 스토리텔링은 여전히 인간 창작자의 영역이며 AI 활용 시 저작권과 팩트체크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