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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AI·GPR 활용 지반침하 위험 사전 탐지

매일일보
2026. 9. 17. 오후 2:47
연수구, AI·GPR 활용 지반침하 위험 사전 탐지

AI 요약

연수구는 지하 개발과 노후 지하시설물 증가에 따른 지반침하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AI·GPR 활용 스마트 지반 조사 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공모 선정으로 국비 5억4600만원을 포함해 총 7억8000만원이 투입됩니다. 오는 18일 입찰 공고 후 10월 계약을 거쳐 2027년 4월까지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며, 주요 사업은 차량형 GPR 지반조사 장비 1대 제작, AI 기반 조사자료 자동분석 프로그램 및 서버 구축, GIS를 활용한 지하정보 통합관리 플랫폼 구축 등입니다. 구는 이를 통해 외부 전문기관 의존에서 벗어나 자체 조사 역량을 확보하고 위험요인을 조기에 확인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며,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연수구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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