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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 취약지역 시민안전, AI 순찰로봇이 지킨다

문화일보
2026. 9. 17. 오후 2:38
치안 취약지역 시민안전, AI 순찰로봇이 지킨다

AI 요약

지난 5월 여고생 살인사건이 발생한 치안 취약지역인 전남광주 광산구 일대에 인공지능(AI) 순찰로봇 패트로버 2대가 투입돼 오는 21일 월계동 일원에서 현장점검을 진행합니다. 패트로버는 광산구 첨단 일대와 황룡친수공원에 배치돼 오후 6시30분부터 자정까지 야간 순찰을 실시하고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관제요원이 경찰 비상망을 통해 현장 출동으로 연결합니다. 광산구는 2026년형 신형 순찰로봇 패트로빈 2대를 추가 투입해 쌍암공원과 수완호수공원에서 실증을 진행하고 충전스테이션 설치 부지 확보 등 행정적 지원을 하며 임문영 의원은 이를 통해 AI 생활안전 실증도시 공약을 실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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