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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인공지능 활용 농업관측 기반 마련…선제적 수급관리 지원
2026. 9. 17. 오후 2:38
AI 요약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드론과 인공지능(AI) 영상분석을 활용해 제주 주요 월동채소의 재배면적을 추정하고 생산량을 예측할 수 있는 제주형 농업관측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농업디지털센터는 지난 15일 유관기관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보고회를 열었고, 지난해 6월부터 올해 9월까지 16개월간 총 13억 원을 투입해 드론 조사·AI 작물 식별·재배면적 산출과 월동채소 생산예측모형 개발 등 과업을 수행하며 도내 140개 표본조사구(2,800ha)를 드론 촬영·AI 분석으로 관측했습니다. 개발된 생산예측모형은 월동무·양배추·브로콜리 등 3개 작목을 포함하며 향후 현장 실증을 통해 정확도를 높이고 제주DA와 연계해 생산자단체의 수급관리와 농업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