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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산단 제조 AI 전환 등 가속" 한국공학대, 성과 공개
2026. 9. 17. 오후 3:00

AI 요약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난 16일 교내 체육관에서 제26회 한국공학대전을 개막하고 이틀간의 기술 전시 및 시상 일정에 들어갔으며 청년 공학인들의 졸업작품 434점 가운데 선발된 기술과 기업 제품 등 총 33개 부스가 설치되었습니다. 행사에서는 지역 산업의 체질 개선과 직결된 미래 산업 특화 기술이 비중 있게 다뤄졌으며 Physical AI 로봇관에서는 반월·시화산단 제조기업의 AI 자율제조 전환을 위한 기술 개발·현장 실증·인재 양성 지원 모델이 제시되고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TGV 기술관에서는 유리통구공(TGV) 및 첨단 패키징 연구 성과가 공개되었습니다. 행사는 국회의장상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등 총 45점(학생 37점, 기업 8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고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내년도 R&D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해 제조업 AI 전환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며 산학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한국공학대는 국내 최초로 가족회사 제도를 도입한 산학협력 특화 대학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지자체·기업·대학이 결합된 지역 산업 생태계의 전환점을 ��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