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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반 자율주행에 정찰·수송까지…軍무인차량 아리온스멧 공개(종합)

yna.co.kr
2026. 9. 17. 오후 3:09
AI기반 자율주행에 정찰·수송까지…軍무인차량 아리온스멧 공개(종합)

AI 요약

지난 14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2사업장 성능시험장에서 다목적 무인차량 아리온스멧(Arion-SMET)이 병사 추종 자율주행, 7.62mm 원격사격통제체계(RCWS)의 표적 추적, 자율 수송 기능 등을 시연했으며 이달 4일 방위사업청과 양산 계약이 체결돼 내년부터 육군과 해병대에 순차적으로 40대가량 납품될 예정입니다. 아리온스멧은 공식적으로 최대 450㎏의 화물을 실을 수 있고 전시에 부상병을 태울 수 있으며 총성 방향과 위치 인식으로 RCWS로 조준하고 음파 특성 등으로 아군·적군을 구분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테미스-K, 그룬트 등 UGV 라인업과 2030년까지 소·중·대형 UGV 공통플랫폼 6종 확보, K9·천무 등 기존 유인체계를 2029년까지 선택적 유무인체계(OMFV)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으며 박매훈 센터장은 플랫폼 관점에서는 7부 능선은 넘었다면서도 MUM-T 운용개념 연구가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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