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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이후 1년, 중국 AI 모델 급확산…다운로드 점유율서 미국 추월
2026. 4. 22. 오전 9:02

AI 요약
중국 AI 기업들이 오픈소스 모델을 앞세워 개발자 생태계를 넓히고 있으며 전환점은 2025년 1월 딥시크가 공개한 추론 모델 R1로 이는 미국 최고 수준 모델과 맞먹는 성능을 더 낮은 비용으로 구현해 Z.ai, 문샷, 알리바바의 큐웬, 미니맥스 등이 같은 전략을 따랐습니다. MIT와 허깅페이스 연구진에 따르면 2025년 8월까지 1년간 전 세계 AI 모델 다운로드에서 중국 오픈웨이트 모델 비중은 17.1%로 미국의 15.86%를 근소하게 앞섰고, 알리바바 모델과 큐웬 계열 파생 모델 수가 구글·메타 모델을 합친 것보다 많아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등 글로벌 사우스에서 채택이 늘고 있습니다. 다만 중국 모델은 콘텐츠 검열 체계 영향과 일부 연구소의 증류 관련 주장 같은 제약이 있고, 미국 기업들은 비용 회수와 악용 우려로 비공개 전략을 유지하는 반면 중국 기업들은 수출 통제로 칩 확보가 제한된 상황에서 외부 피드백과 기여를 끌어들이기 위해 모델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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