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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나브 초등학교 오폭 참사에도 AI가 있었다
2026. 9. 20. 오후 3:43

AI 요약
지난 2월28일 미국·이란 전쟁 발발 직후 이란 남부 미나브의 샤자레 타이예베 초등학교에서 최소 123명의 어린이를 숨지게 한 오폭 참사에 군사 인공지능(AI)이 개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국방부 내부 조사 관계자들은 기초 정보의 공백, 민간인 피해 방지 기능 축소와 메이븐 등 AI 기술에 대한 과도한 의존으로 여러 차례의 기회를 놓친 실수들이 쌓이며 참사로 이어졌고 결정 속도는 빨라졌으나 책임 소재는 알고리즘 뒤에 묻혔다고 증언했으며 이후 팔란티어는 메이븐에 표적 제외 요인과 충돌·모순을 표시하는 검토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CNN 보도에 따르면 AI가 잘못 만든 보고서로 중국 선박을 대상으로 한 군사작전이 실행 직전 중단된 사례도 있어 AI 군사기술이 초고속 확전과 재앙적 결정을 초래할 위험이 확인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