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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제 뚝딱 해결’ 첨단AI 쓰지말란 韓정부…과학계는 “현실을 모른다”
2026. 9. 20. 오후 3:04

AI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운영위원회 심의·의결로 ‘국가연구개발 AI 연구윤리 가이드’를 확정·발표했으며 가이드는 AI의 역할을 도구로 제한하고 최종 결과물에 대한 책임과 권리는 연구자에게 귀속되며 AI는 저자의 지위를 가질 수 없다고 명시했습니다. 가이드는 사실관계 검증·주체적 판단·투명성 확보 등 7가지 권고사항과 AI 모델명·활용 내용·활용 기간 등 공개를 요구하는 자가진단표의 10개 문항을 포함하고 연구기관이 허가한 보안 환경 내 도구 사용을 규정했습니다. 과학기술계에서는 보안 기준이 아스트라 등 프론티어 모델 사용을 어렵게 해 연구 품질 저하 우려가 제기되고 가이드가 연구 현장 및 정부의 다른 R&D 정책과 엇박자라는 지적이 나오며 과기정통부는 현장 의견을 수렴해 보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