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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지금] '지브리 풍'이 불붙인 이미지 전쟁…놀이 넘어 비즈니스 격전지로
2026. 4. 22. 오전 9:49
AI 요약
오픈AI는 21일(현지시간) 코드명 덕테이프로 불린 새 이미지 생성 모델 챗GPT 이미지 2.0을 출시했으며, 이미지 모델로는 처음 도입된 사고 기능을 통해 웹 검색을 반영하거나 하나의 프롬프트로 최대 8개의 서로 다른 이미지를 생성·검토하고 인물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미지 2.0은 세밀한 지시 수행, 물체 배치 정확도, 밀집 텍스트 렌더링이 향상됐고 API 기준 최대 2K 해상도 및 3:1에서 1:3까지 종횡비를 지원하며 일본어·한국어·중국어·힌디어·벵골어 등 비라틴 문자권의 텍스트 생성 성능도 개선됐고, 모든 챗GPT 및 코덱스 사용자가 이용 가능하며 고급 출력은 챗GPT 플러스·프로·비즈니스 사용자와 gpt-이미지-2 API로 개발자에게 제공됩니다. 이번 출시로 지브리 풍 유행 이후 심화된 이미지 생성 AI 경쟁은 모델 품질을 넘어 플랫폼 전략 싸움으로 확장됐으며, 구글의 나노바나나2(제미나이 3.1 플래시 이미지)와 어도비의 파이어플라이·AI 어시스턴트 등 경쟁사들이 각각 속도·성능과 크리에이터 워크플로·상업적 안전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