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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광주에 2400억원 투자…AI 데이터센터 냉각·공조 생산기지 구축
2026. 9. 21. 오후 6:32
AI 요약
삼성전자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의 급증하는 냉각·공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광주사업장 제3캠퍼스에 약 2400억원을 투자해 연면적 2만1800㎡ 규모의 글로벌 냉난방공조(HVAC) 생산라인을 구축하며 2028년 초 본격 가동을 목표로 합니다. 이번 생산라인은 플랙트그룹의 15번째 글로벌 생산거점으로 한국과 동아시아 지역의 AI 데이터센터, 반도체·배터리 등 첨단 제조시설과 대형 상업시설을 전담하며 CDU, FWU, CRAH, AHU 등 핵심 냉각·중앙공조 장비를 생산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는 제품 개발부터 생산·설치·유지보수까지 연계한 사업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생산 역량과 산업용 HVAC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인재 채용 및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