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AI 순찰 로봇' 광주 시연회서 불꽃도 감지 못해
2026. 9. 21. 오후 6:45
AI 요약
21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주차장에서 열린 AI 순찰 로봇 '패트로버' 현장 시연회에서 핵심 감지 기능이 제대로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제작사가 가스 토치로 불꽃을 피워 화재 감지를 시연했으나 로봇은 불꽃을 감지하지 못했고 흉기·쓰러진 사람·비명 등 감지는 별도 시연 없이 제작사 설명으로만 소개되었으며 시연 중 패트로버는 정해진 구역을 반복 주행했습니다. 패트로버는 오는 28일부터 2대가 광산구 첨단 일대와 황룡친수공원 등을 순찰할 예정이며 열화상 카메라·불꽃 감지 센서·유해가스·미세먼지 측정 기능과 카메라 기반 이상음·이상상황 감지 기능을 갖췄으나 현재는 경찰 내부망과 연계되지 않아 감지 정보는 도구로보틱스 관제요원에게 전달되는 방식입니다. 도구로보틱스 관계자는 실제 순찰 투입 전까지 보완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