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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연구팀, MRI·뇌파 결합해 뇌 신경활동 위치 찾는 AI 개발
2026. 9. 21. 오후 7:20

AI 요약
연세대학교 윤경호 수학계산학부 교수팀이 개인별 MRI의 뇌 구조 정보와 EEG의 시간·주파수 정보를 결합한 멀티모달 딥러닝 모델을 개발해 별도 재학습 없이 새로운 사람의 MRI와 EEG로 뇌 신경활동 발생 위치를 3차원으로 추정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시뮬레이션과 실제 뇌 내 전기자극 데이터 검증에서 EEG만 활용한 방법보다 위치 추정 정확도가 높았고 실시간 처리 수준의 연산 속도를 보였으며 학습에 사용하지 않은 사람의 MRI에도 적용됐습니다. 연구팀은 예측 불확실성을 정량화하는 컨포멀 예측을 적용했으며 향후 EEG 파운데이션 모델과 뇌 디지털 트윈으로 확장해 뇌전증 등 신경계 질환의 진단·모니터링과 개인별 뇌 기능 분석에 활용하겠다고 밝혔고 연구 결과는 Computer Methods and Programs in Biomedicine에 게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