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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와 데이터 공유"…'나홀로 AI' 버리고 '동맹' 맺은 제조업체들
2026. 9. 21. 오후 6:09

AI 요약
국내 산업단지가 인건비 상승과 중국·인도의 원가 공세에 대응하기 위해 AI 기반 공정 혁신에 나섰으며, 기존 하드웨어 교체 중심 전략의 한계로 산단 중심의 데이터 공유와 공동 플랫폼 구축이 필수적이라는 진단입니다. 산업통상부·KEIT·한국산업단지공단이 21일 세종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연 MAX(제조업 AX) CEO 해커톤에서 50여 명의 CEO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산단 공동 대응(AX 얼라이언스) 계획을 공개하고 다크 팩토리, 디지털 스레드, 다각도 로봇 비전, 설계 자동화 AI 에이전트, AI 자율제조, 예지보전, 마이크로 AX 등 공용 AI·데이터 공유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AX 도입을 위한 CEO의 결단과 직접적 방향 설정을 촉구했으며 이날 최우수상은 반월·시화 산단 6조가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