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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경영' 정의선 회장, 실리콘밸리서 AI·로봇 '두뇌' 확보전
2026. 9. 21. 오후 6:00

AI 요약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인재경영이 실리콘밸리에서 이어지며 현대차그룹은 17~18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첫 HMG 테크 탤런트 포럼 2026을 열었고 현대차·기아·보스턴다이내믹스·모셔널·포티투닷 등 9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현지 기술 인재 230여 명이 참석해 AI·로보틱스·자율주행 기술 전시와 제품 시연, 최종 면접을 현장에서 진행했습니다. 그룹은 AI·로보틱스·자율주행·스마트제조·SW/IT·배터리·수소에너지 등 7개 분야에서 그룹 최초의 글로벌 통합 채용을 진행했으며 엔비디아·웨이모 등과의 협업을 강조하고 전 세계 2만 명 이상의 연구원·엔지니어와 32개 R&D센터를 보유한 기술 조직임을 내세웠습니다. 정 회장은 7월 샌프란시스코에서 피지컬 AI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 비전을 제시했으며 김동욱 전무, 제레미 마 전무, 권정현 부사장 등 글로벌 전문가 영입과 임직원 대상 5개월짜리 빅데이터 부트캠프 등을 통해 인재 확보와 육성을 병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