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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AI유비쿼터스 시티’ 개시..행정·기업·재난·돌봄 적용
2026. 9. 21. 오후 6:51

AI 요약
춘천시는 21일 돌봄과 생활환경, 재난안전 등 시민 생활 현장에 인공지능(AI)을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으며, 이번 방침은 추경을 활용해 시민서비스와 행정업무, 지역 산업 전반을 AI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첫 실행 단계이고 전문인력 양성도 추경에 반영했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력·통신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1인 가구 안부살핌 대상을 200명에서 500명으로 늘리는 것,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AI 차량번호 자동인식 기기 10대를 시범 설치하는 것, CCTV 영상을 AI로 분석해 불법쓰레기 배출을 탐지·추적하는 것, 교량 등 노후 시설물에 계측장비를 설치해 AI로 위험도를 예측하는 안전관리 체계 마련, 토이로봇관의 AI 로봇체험 콘텐츠존 조성과 도서관의 AI·디지털아트 교육 도입 등이 포함됩니다. 또한 공직자 10여명이 참여하는 AI 실험그룹 운영, 지능형 지속 위협 대응 보안시스템 구축, AI 인력 양성·기업 지원 등 시범과 실증을 통해 효과를 확인한 사업은 대상과 지역, 서비스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