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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고 학생들 만난 노벨상 교수 “AI? 결국 방향은 인간이 정해야”
2026. 9. 21. 오후 8:16
AI 요약
21일 서울과학고에서 2021년 노벨화학상 수상자 데이비드 맥밀런 프린스턴대 교수가 ‘학문과 삶에서의 발견을 향한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했으며 300석이 모두 찼고 학생들이 계단에 앉아 강연을 들었습니다. 그는 AI가 너무 빠르게 발전해 예측은 어렵지만 방향은 결국 인간이 정해야 한다고 말했고, 트렌드를 쫓기보다 진짜 원하는 것을 알고 작은 보폭으로 나아가라고 조언했으며 학문에서의 창의성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골에 비유했습니다. 맥밀런 교수는 자신의 성장 배경과 노벨상 수상 이후 엘리자베스 2세, 조 바이든 등 세계 지도자들과의 만남 및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사진 등을 소개했으며 이번 행사는 노벨위크 다이얼로그의 해외 특별행사로 한국에서는 세 번째로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