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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AI 불신벽 높은데… 'AI위험 알림시스템' 논의 될까?

한국경제
2026. 9. 21. 오후 8:26
美·中 AI 불신벽 높은데… 'AI위험 알림시스템' 논의 될까?

AI 요약

이번 주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정상회담에서 인공지능(AI) 안전이 가장 큰 의제로 부상했으며, 양국은 공동 위협에 대한 알림 시스템 구축 등 새로운 AI 대화 구성을 협의 중이라고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20일 뉴욕 회담에서 밝혔으나 중국의 반응은 알려지지 않았고 분야 전반의 불신과 위험 인식 차이로 의미 있는 협력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앤트로픽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8월까지 포착된 활동을 바탕으로 알리바바와 문샷AI, 딥시크, 샤오미 등 7개 중국 AI랩이 약 2억건에 가까운 증류 공격에 연결됐으며, 알리바바는 3,500개의 계정을 만들어 올해 5월부터 7월 사이 약 1억5천만건을 증류한 것으로 나타났고 문샷AI는 사용자를 몰래 클로드로 우회해 응답을 자체 모델인 것처럼 제시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지정학·정책·기술적 갈등과 미국의 첨단 컴퓨팅 자원 약 75% 장악 등으로 큰 진전이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하면서도 핵무기 지휘통제 관여 금지 재확인, 의도치 않은 사이버 공격 위험 완화, 생물무기 개발에 AI 활용 ��지 등의 제한적 합의 가능성은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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