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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AI·무역 핵심의제 조율
2026. 9. 21. 오후 6:58
AI 요약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20일(현지시간) 뉴욕 JP모건체이스 본사에서 만나 24일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의 핵심 의제로 무역과 인공지능(AI)을 조율했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AI 사고 발생 시 상호 통보 체계를 제안해 양측이 AI 대화를 이어가기로 합의했으며,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양국이 지난 5월 합의한 무역위원회를 공식 가동해 각국 300억 달러 규모의 비민감 품목 관세 인하를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시진핑 국가주석이 23~25일 미국을 국빈 방문해 24일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고 발표했으며, 지난해 10월 부산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무역전쟁 휴전 연장, 첨단기술·희토류 수출 통제, AI 기술 경쟁과 통제, 중동 전쟁, 대만 문제가 주요 의제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