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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선트, AI 속도조절론 "책임지는 건 AI 아닌 인간"
2026. 9. 21. 오후 10:14
AI 요약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인공지능(AI) 개발 속도를 둘러싼 논쟁에 가세해 AI 개발 기업들이 기술 위험을 이유로 정부에 책임 면제를 요구해서는 안 되며 문제가 발생할 경우 AI가 아닌 이를 개발하고 사용하는 인간이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베선트의 입장은 AI 규제가 기술 발전을 늦출 수 있다고 주장해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보조를 맞추는 한편, 앤트로픽 등 일부 기업이 제기한 안전장치 강화와 개발 속도 조절 주장과 대비된다고 보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