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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을 말하는 대신, 보기마다 확률을 매기는 AI 모델 등장

플래텀(Platum)
2026. 9. 21. 오후 10:09
답을 말하는 대신, 보기마다 확률을 매기는 AI 모델 등장

AI 요약

타입세이프 AI가 9월 15일 공개한 모델 제브(Jev)는 문장을 생성하지 않고 개발자가 정한 선택지 중 하나를 고르거나 정해진 척도로 점수를 매기고 진술의 참·거짓을 확률로 계산해 여러 질문에 대한 답을 한 번에 동시에 돌려주는, 사람 대화용이 아니라 프로그램이 업무 중에 호출해 쓰는 용도로 설계된 모델입니다. 타입세이프는 2024년 설립돼 2년간 외부에 알리지 않고 개발을 이어왔으며 공개 당일 벤처캐피털 DCVC가 주도한 4000만 달러 규모 시드 투자를 유치했고 창업자 디오구 알메이다는 오픈AI의 인스트럭트GPT 논문 주저자 가운데 한 명으로 소개됩니다. 회사는 제브가 출력 형식을 벗어나지 않아 환각을 일으킬 수 없다고 주장하며 입력 100만 토큰당 0.042달러, 응답 시간 70~500밀리초 등을 제시하고 자체 워크플로 평가에서 193.6배 빠르고 444.6배 저렴하다고 했지만 해당 평가의 기준과 편향 가능성 등을 스스로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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