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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만 후보물질서 ‘될 약’ 콕집어…AI가 바꾼 신약개발
2026. 9. 21. 오후 10:47

AI 요약
지난 14일 열린 LG AI 토크콘서트에서 엘지 AI연구원은 인공지능으로 42만개의 후보 물질을 하루 만에 검토해 탈모 효능 가능성이 높은 물질 람디실을 찾아냈으며, 통상 22개월가량 걸리던 화장품 소재 탐색 기간이 AI 도입으로 하루로 줄었다고 소개했습니다. 엘지는 AI가 실험 결과를 분석해 다음 실험을 설계하고 로봇이 이를 실행하는 24시간 자율실험실과 랩 인 더 루프 방식을 통해 연구 속도를 높이며, 미국 밴더빌트대 메디컬센터와 공동 개발 중인 암 에이전트는 암 유전자 활성 상태를 1분 이내에 예측해 평균 4주 이상 걸리던 분석과 맞춤 치료 설계 과정을 하루 수준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외 사례로 한미약품의 HARP 플랫폼의 제넨텍 기술이전, 인실리코메디슨의 렌토서팁이 7월 임상 3상에 진입해 지난 10일 중국에서 첫 환자 투약을 시작한 것, 리커전의 주당 200만건 이상의 세포실험 실시와 함께 정부는 케이-문샷으로 자율실험실 6곳에 3년간 495억원을 투입하기로 했지만 AI가 찾은 후보물이 임상에서 동일한 효능과 안전성을 보일���는 별개의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