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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조절론은 사기라는 트럼프, 자신부터 가족까지 ‘AI주 큰손’

경향신문
2026. 9. 21. 오후 8:54
속도조절론은 사기라는 트럼프, 자신부터 가족까지 ‘AI주 큰손’

AI 요약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가족이 데이터센터, 반도체, 전력 인프라 등 AI 관련 산업에 대규모로 투자한 것으로 워싱턴포스트 분석에서 드러났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증권 거래 목록에는 델 테크놀로지스, 마이크론, GE 버노바 등이 포함되며 취임 후 지금까지 한 증권 거래는 3만건에 달하고, 아들들이 관여한 1789 캐피털은 퍼플렉시티·xAI 등에 투자하고 AI 데이터센터 등 부동산 인프라에 투자를 위해 조성한 펀드 규모만 12억달러(약 1조6550억원)에 이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자산을 백지 신탁에 넣지 않고 아들이 관리하는 신탁에 맡긴 구조여서 이해충돌 우려가 제기되는 반면 백악관은 자산이 자동화된 모델 포트폴리오로 운용돼 영향력이 닿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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