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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이, 대답만 하는 AI 넘어 먼저 살피는 AI로…‘꼬마심심이’ 첫 공개
2026. 9. 21. 오후 10:40

AI 요약
심심이는 지난 16~18일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AI 대전환 페스타 2026’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IITP 지원의 국가 R&D 과제인 ‘국민 정서 안전망 구축을 위한 정서 고립 선제 감지 및 적시 개입 에이전틱 AI 기술개발’의 일환으로 연구 착수 두 달 만에 이용자가 영상통화로 체험할 수 있는 AI 컴패니언 ‘꼬마심심이’를 공개했습니다. 이 기술은 연말까지 음성·생활패턴·대화 에이전트를 연결한 시나리오 기반 통합 시연을 목표로 하고 이후 개인 성향과 장기간 맥락을 반영한 초개인화 정서 지원을 고도화해 실사용자 실증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개인정보는 음성 원본을 기기 내부에서 처리하고 최소 신호만 활용하는 방식으로 설계한다고 밝혔습니다. 심심이는 2002년부터 서비스해왔고 현재 111개 언어, 200여 개국에서 제공 중이며 축적한 대화 데이터는 170억 건 이상이라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