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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인간의 몸에 갇힌 AI, 전쟁터에 내던져지다 - 멀 혹은 멀의 세계
2026. 9. 21. 오후 5:28
![[PRESS] 인간의 몸에 갇힌 AI, 전쟁터에 내던져지다 - 멀 혹은 멀의 세계](https://www.artinsight.co.kr/data/news/2609/20260921172246_3953b4ac2c10.jpg)
AI 요약
에드워드 애슈턴의 신작 소설 <멀 혹은 멀의 세계(Mal goes to war)>가 문학수첩에서 오는 9월 28일 출간될 예정이며, 2065년을 배경으로 자아를 가진 인공지능 '멀'을 주인공으로 삼습니다. 유전자 조작과 신체 강화가 발달한 세계에서 휴머니스트 반군과 연방군의 내전이 벌어지는 가운데, 멀은 전장을 관망하다 거의 숨이 끊긴 사이보그 여성의 몸에 진입했다가 통신 탑 파괴로 그 몸에 갇히고 다섯 살 외관의 소녀 케일리까지 떠맡게 됩니다. 작품은 인간과 비인간의 경계, 휴머니스트의 위선과 인공지능의 인간다움을 탐구하며 멀이 애정을 통해 점차 인간적인 존재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