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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후보 잘 찾는 ‘AI 연구원’…제약사들 바빠졌다
2026. 9. 22. 오전 12:04
AI 요약
전북 정읍 첨단방사선연구소의 노보렉스 등 연구소에서 AI가 골라낸 신약 후보를 실험으로 검증하기 위해 단백질을 만들고 있어 AI 기반 신약개발의 무게중심이 후보 발굴에서 검증과 개발 역량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노보렉스는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물질 NRX-NGT002를 약 1년 반 만에 발굴했고 이 과정에서 합성한 화합물은 186개로 기존 방식의 약 2000개보다 크게 줄었으며 이 후보물질은 바이오젠, GSK와 함께 마이클J.폭스재단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돼 연말 글로벌 임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AI 신약 R&D 협력은 올 상반기에 70건, 최대 계약 규모 459억 달러(약 63조원)에 달했으나 2분기 계약당 선급금 중간값이 1500만 달러(약 206억원)로 1분기 7800만 달러(약 1070억원)에서 크게 낮아졌고 포트래이는 셀트리온과 최대 1259억원 규모 계약을 맺었으며 SK바이오팜은 인실리코메디슨과 최대 25억7000만 달러(약 3조5000억원) 규모 계약을 체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