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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진행되는 ‘침묵의 암’ AI가 잡아낼까

국민일보
2026. 9. 22. 오전 12:17
조용히 진행되는 ‘침묵의 암’ AI가 잡아낼까

AI 요약

췌장암은 조기 증상이 거의 없어 진단 시 80~90%가 이미 수술이 어려운 3~4기이고 국내 5년 상대생존율은 약 17% 안팎입니다. AI는 영상 분석과 고위험군 선별모델, 액체생검·유전자·병리·임상기록 통합으로 10~20%인 조기(1·2기) 진단율을 30~40% 이상으로 높이고 장기적으로 전체 5년 생존율을 30%대까지 끌어올릴 가능성을 보이며 영상 진단 분야는 향후 3~5년 내 상용화가 예상되는 반면 치료용 임상 의사결정 지원은 추가 검증으로 5~10년가량 더 걸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폐·유방암에 비해 환자 수가 적고 췌장 위치 특성상 데이터의 질·양 부족과 편향성 문제, 수가 책정 및 법·제도적 기준 마련 등으로 임상 도입을 위한 추가 검증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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