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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광주 냉난방공조 생산라인 첫삽… AI데이터센터 수요 대응, 지방투자 강화도
2026. 9. 22. 오전 12:30

AI 요약
21일 삼성전자는 광주사업장 제3캠퍼스에 약 2400억 원을 투자해 연면적 2만1800㎡(약 6600평) 규모의 플랙트그룹 냉난방공조(HVAC) 신규 생산라인 착공식을 진행했으며 양산은 2028년 초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이 라인은 플랙트그룹의 15번째 글로벌 생산 거점으로 CDU, FWU, CRAH, AHU 등 핵심 냉각·중앙공조 장비를 생산해 AI 데이터센터, 반도체 및 배터리 등 첨단 제조시설과 대형 상업시설의 공조 수요에 대응합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투자를 통해 글로벌 냉난방공조 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지역 내 우수 인재 채용·육성과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추진,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따른 지방 투자(지방에만 625조 원) 기조와의 연계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