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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형의 퍼스펙티브] 미·중 ‘AI 죄수의 딜레마’…AI 위협보다 무서운 패권 역전의 덫
2026. 9. 22. 오전 12:14
![[이광형의 퍼스펙티브] 미·중 ‘AI 죄수의 딜레마’…AI 위협보다 무서운 패권 역전의 덫](https://assets.joongang.co.kr/images/share/ja-opengraph-img.png)
AI 요약
이광형 전 KAIST 총장은 AI 개발 속도조절론에는 인류 미래에 대한 진정한 우려와 선두 기업의 기득권 보호 의도가 혼재돼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은 AI를 국가 경쟁력과 안보의 핵심으로 보고 규제 완화로 우위 확보를 추구하는 반면 중국은 체제 유지와 사회 안전 차원에서 AI 통제를 강화해 국제적 협력과 규범 설정의 필요성이 생겼고, 필자는 가칭 '국제 AI기구'와 핵무기·생화학무기·자율형 AI에 대한 레드라인 설정을 제안하며 24일 열릴 미·중 정상회담에서 이 문제를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국은 브레이크를 밟지 말고 글로벌 규제 체제와 안전장치의 흐름을 기민하게 준비하면서 AI 역량을 미중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