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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펑 만난 베선트 “무역-AI협의 성공적”… 반도체 통제엔 침묵
2026. 9. 22. 오전 4:30

AI 요약
20일 뉴욕에서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고위급 경제·무역협상을 마쳤고 베선트는 무역과 인공지능(AI) 분야에서 매우 성공적인 협의를 했다고 밝혔으며 중국은 솔직하고 심도 있으며 건설적인 의견을 교환했다고 전했습니다. 양측은 AI 관련 통보 체계와 대화 채널 구축에 합의하고 국가 안보 관련성이 낮은 300억 달러 규모 품목에 관세 인하를 논의하는 무역위원회 구성에 공감대를 이뤘으나 희토류 수출 확대와 미국의 첨단기술 수출 통제 등 핵심 쟁점에는 견해차를 보였습니다. 중국은 협상 시작일인 20일 리청강 상무부 국제무역협상대표를 중국 국제무역협상대표로 임명해 역할을 격상했으며 리 대표는 지난해 강경 발언으로 베선트의 비판을 받은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