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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순찰 로봇' 광주 시연회서 불꽃도 감지 못해
2026. 9. 21. 오후 6:43

AI 요약
21일 전남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주차장에서 열린 광산경찰서의 AI 순찰 로봇 '패트로버' 시연에서 로봇은 가로·세로 10m 남짓한 공간을 반복해 장애물을 피해 주행하는 모습만 보였고 핵심 감지 기능은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제작사가 가스 토치로 불꽃을 피우는 시연을 했으나 로봇은 불꽃을 감지하지 못했고 흉기·쓰러짐·비명 등 이상 상황 감지는 별도 시연 없이 설명으로만 소개됐습니다. 패트로버는 28일부터 2대가 광산구 첨단 일대와 황룡친수공원을 순찰할 예정이며 열화상 카메라·불꽃 감지 센서·소리 감지·유해가스·미세먼지 측정 기능을 갖췄지만 현재는 경찰 내부망과 연계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