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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찍은 신약, 진짜 약될까…AI 신약 딜 63조원, 다음 관문은 ‘검증’
2026. 9. 22. 오전 5:02
AI 요약
AI 신약개발의 무게중심이 빠른 후보 발굴에서 실제 검증과 개발 역량으로 이동하며, 전북 정읍 노보렉스 단백질연구소 등에서는 표적 단백질을 생산해 AI가 예측한 화합물이 실제로 결합·작용하는지 검증하고 있습니다. 노보렉스는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물질 ‘NRX-NGT002’를 약 1년 반 만에 발굴했고 이를 위해 합성한 화합물은 186개로 기존 방식의 약 2000개보다 크게 줄였으며 이 후보는 바이오젠·GSK와 마이클J.폭스재단 지원 프로그램으로 연말 글로벌 임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AI 신약 R&D 협력은 올 상반기 70건, 최대 계약 규모 459억 달러(약 63조원)에 달했으나 계약 구조는 보수적으로 바뀌어 2분기 계약당 선급금 중간값은 1500만 달러로 1분기 7800만 달러에서 낮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