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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L4서 AI로 무게중심 이동…현대차, 모셔널 기술 리더십 재편
2026. 9. 22. 오전 6:21

AI 요약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핵심축인 모셔널의 기술 리더십이 AI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으며, 올해 2월 합류한 크루즈·GM 출신 필 미셸 수석부사장이 자율주행과 AI의 연구·엔지니어링·전략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글로벌 레벨4 자율주행 개발을 이끌던 발라지 카난 전 부사장은 6월 29일 메이모빌리티의 자율주행 코어 엔지니어링 수석부사장으로 합류했고, 카난 이직 이후 모셔널의 자율주행 기술 조직은 미셸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모셔널은 'AI-first' 접근을 적용해 우버와 함께 라스베이거스에서 아이오닉5 기반 로보택시를 3월 13일부터 운영하며 기술을 검증 중이고 연말까지 완전 무인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한편, 현대차그룹도 HMG 테크 탤런트 포럼 2026 등으로 글로벌 인재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